지역 약국가 "드링크 무상제공 중단" 선언
- 강신국
- 2005-06-09 22:26: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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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약, 13일부터 시행...위반약국 점검도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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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울산시약사회(회장 김용관)는 오는 13일부터 모든 약국이 동참한 가운데 드링크류 무상제공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시약사회는 드링크류 무상제공 금지 대국민 홍보 포스터 배포를 완료했고 오는 12일 연수교육장에서 최종 결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시약사회는 13일 이후부터 악의적으로 드링크류를 제공하는 약국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활동도 진행키로 했다.
한편 각 분회들도 드링크 무상제공 중단에 속속 동참하기 시작했다. 중구약사회와 남구약사회도 이사회를 열고 시약사회의 정책에 적극 동조키로 결의한 것.
시약사회는 아울러 본인부담금 할인행위 근절도 선언하는 한편 당번약국 활성화를 위해 1399전화를 이용한 당번약국 안내서비스를 도입했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전 약국이 동참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면서 “일부 약국들로 인해 잘하는 모든 약국이 피해를 본다면 이는 불공평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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