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광우병등 인수공통전염병 공조 강화
- 홍대업
- 2006-01-12 10: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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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본부-수의과학검역원, 대책위 운영예규 제정·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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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와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12일 조류인플루엔자(AI) 및 광우병 등 인수공통전염병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 두 기관의 관련규정을 정비하고, 인수공통전염병대책위원회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대책위원회는 지난 2004년 4월부터 복지부 질병관리본부와 농림부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이 공동으로 구성, 운영해왔으나 그동안 근거규정이 마련돼 있지 않았다.
이에 따라 이들 기관은 공조체계를 공식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인수공통전염병대책위원회 운영예규’를 제정, 시행하고 있다.
또, 위원장을 종전 두 기관의 부장(센터장)급이 담당하던 것을 질병관리본부장과 수의과학검역원장으로 격상시켰고, 위원회의 인적 구성도 의대 및 수의대 교수들을 보강해 새로 구성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앞으로 조류인플루엔자 및 광우병 등 신종 인수공통전염병에서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더욱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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