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사망률 1천명당 5.3명...매년 감소추세
- 홍대업
- 2006-02-12 11: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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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2002년 영아·모성사망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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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영아사망률이 지난 1993년 이후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복지부가 발표한 ‘2002∼2003년 영아·모성사망조사 결과 2002년의 경우 출생아 1,000명당 5.3명으로 지난 1993년 9.9명, 1996년 7.7명, 1999년 6.2명 등에 비해 매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02년 영아사망률을 성별로 살펴보면 남아의 경우 5.7명으로 여야의 5.0명보다 높았다.
또 출생 후 4주 이내 사망하는 신생아사망률도 출생아 1,000명당 3.3명으로 93년 6.6명, 96년 4.1명, 99년 3.8명에 비해 낮아지고 있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2003년 모성사망비는 출생아 10만명당 15명으로, 지난 2000년과 비교하면 변화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지만, 15∼49세 가임기 여성 1,000명당 모성사망자 수로 산출되는 모성사망률은 0.0005로, 19995년도 0.011에 비해 절반정도로 낮아졌다.
복지부는 이번 조사결과에 따라 향후 2010년에는 영아사망률을 3.7명까지 낮추는 것을 목표로, 임산부의 산전& 8228;산후 관리를 통한 고위험 신생아 출생예방 등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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