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산업분야 해외박람회에 2억원 지원
- 최은택
- 2006-02-15 13: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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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흥원, 5개 지원대상 사업-공동주관기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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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올해 개최되는 보건산업분야 해외박람회에 총 2억1,0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진흥원이 지원을 확정한 해외박람회는 동경바이오엑스포(5.17~19, 보건산업벤처협회), 상해 원료의약품 박람회(6.27~6.29, 의약품수출입협회), 말레이시아 미용화장품 박람회(7.3~6, 화장품협회), 볼로냐 건강식품 박람회(9.7~10, 건강기능식품협회), 모스크바 치과기재 박람회(9.12~15, 최과기재협회) 등 5개다.
해외박람회에 참가를 원하는 보건산업체는 해당 분야 주관기관에 신청하면 되며, 진흥원은 참가업체에 부수임차비와 장치비의 80% 이내 한도에서 예산을 지원한다.
또 편도 운송비와 공동 홍보부스를 통한 상담 및 통역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김삼량 산업진원단장은 “해외박람회 참가는 해외마케팅 측면에서 홍보 성과가 높을 뿐 아니라 실질적인 수출증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지난해에도 동경 건강산업 박람회 등 보건산업분야 해외박람회에 56개 업체를 지원, 3,018만 달러의 수출계약이 성사되는 데 일조해 수출촉진과 해외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평가 받았다.
한편 진흥원은 자체 주관으로 오는 4월 11일 열리는 북경의료기기 박람회에 한국관을 개설키로 하고 다음달 중 참가 업체를 공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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