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제네릭의약품 시장 본격 진출
- 박찬하
- 2006-02-16 20: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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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진균제·항바이러스제 제네릭 2품목 연이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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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는 16일 항진균제 ‘마이트라캡슐’과 항바이러스제 ‘팜시콜정’ 등 제네릭의약품 2품목을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마이트라캡슐은 이트라코나졸이 주성분이며 칸디다성질염, 피부사상균증, 진균성각막염 등에 효과적이며 무좀을 완치할 수 있는 ‘먹는 무좀치료제’로 대표되고 있다.
특히 고체분산체로 생산돼 나타나는 낮은 용해도를 극복, 약물 흡수지연과 생체내 이용률 저하를 개선했으며 경시변화를 최소화시켜 유효성이 뛰어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생동성 품목 10위권 안에 드는 제네릭의약품으로 영업측면에서 많은 기대를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팜시콜정은 팜시클로버를 주성분으로 하며 바이러스에 의해 물집과 통증이 생기는 대상포진 감염증의 치료, 성접촉 피부포진 감염증 치료에 유효하며 생동성 품목으로는 퍼스트제네릭에 포함돼 있어 경쟁력을 갖췄다고 자체 평가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이같은 제품들을 바탕으로 제약사업의 실적 턴어라운드를 통해 100억원 이상의 매출실적을 올릴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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