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약, 비닐봉투값 모아 불우이웃에
- 강신국
- 2006-04-05 14: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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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4만여원 모아 완산·덕진구청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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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약사회(회장 길강섭)가 비닐봉투를 유상판매하며 모은 동전으로 불우이웃을 도왔다.
시약사회는 최근 회원 약사들이 모은 234만3,900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완산구청과 덕진구청에 전달했다.
길강섭 회장은 "봉투값 유상화를 통해 모아진 동전을 매년 전주시민에게 환원하자는 취지에서 사업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해에도 봉투값으로 조성한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여 만원을 전주시에 기탁한 바 있다.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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