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흉막중피종·폐암 치료제 '알림타' 출시
- 정현용
- 2006-10-16 09:55:1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릴리 "부작용 낮아 입원없이 투여"...흉막중피종만 보험 적용

알림타는 2차 비소세포성 폐암 치료제로, 지난 2004년 미국 FDA로부터 시스플라틴과의 병용요법을 통해 악성흉막중피종 1차 치료제로 추가 승인된 이후 호주, 홍콩, 싱가폴, 아르헨티나, 브라질, 멕시코 등 70여개국에 시판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알림타는 기존 약제에 비해 부작용 발생률이 낮고 병원에 입원할 필요없이 말초정맥에 10분간 투여하면 되기 때문에 미국, 프랑스, 캐나다 등 서구권에서는 '가정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항암제'로 알려졌다.
특히 화학요법시 높은 수치의 독성이 수반되는데 반해 알림타의 경우 저용량의 '엽산'과 '비타민B12'를 병용투여하게 되면 독성을 감소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다만 국내에서는 세계에서 유일한 적응증인 '악성흉막중피종'에만 보험급여가 적용되고 비소세포성 폐암의 경우 비급여로 환자가 약가를 전액 부담해야 한다.
한국릴리 항암제사업부 남상호 상무는 "알림타는 비소세포성 폐암 2차 치료제로서 기존약제와 동일한 효능을 가지고 있지만 기존 치료제보다 탁월한 혈액학적 부작용 감소 효과가 큰 장점"이라며 "더욱이 비용 측면에서도 기존 약제의 1주 분할요법과 비교하면 약제비 및 전체 치료비용에 있어서도 거의 차이가 없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스티렌 제네릭 동등성 임상 돌입…700억 시장 3년 생존 여정
- 2GLP-1 비만약 전면전…한 발 빠른 한미, 이노엔·JW 추격
- 3제약업계 온라인몰 유통 재편 가속…약국가 역차별 논란
- 4소모품에 식염수·증류수도 부족…의원, 제품 구하러 약국행
- 5인테리어·식대 등 2억대 리베이트…의사-영업사원 집행유예
- 6“주사기·약포지 부족 심각"…의협, 소모품 즉시대응팀 가동
- 7제약 5곳 중 3곳 보유 현금 확대…R&D·설비에 적극 지출
- 8약사 손 떠나는 마퇴본부?…센터장 중심 재편 가능성 솔솔
- 9휴텍스제약, 2년 연속 적자…회복 어려운 GMP 처분 후유증
- 10삼수 실패한 '버제니오', 조기유방암 급여 불씨 살아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