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엽 "상반기 개인정보 200여건 유출"
- 최은택
- 2006-10-25 15: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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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명옥 의원, 정보보안 방안 촉구...정보관련 위원회 유명무실
올해 상반기 동안만 심평원에 보관된 개인질병 정보가 200여건이나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심평원 김창엽 원장은 25일 국감에서 안명옥 의원이 개인정보를 제대로 관리하고 있느냐가 질의한 데 대해 "미흡한 것이 많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김 원장은 또 개인정보를 컴퓨터로 출력할 경우, 출력자와 출력일자 등이 일부 영역을 제외하고는 관리되지 않고 있다면서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개인정보 처리지침과 관련해서도 "심의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지만, 취임 이후 단 한 차례도 "심의위원회를 개최한 바 없다"고 밝혔다.
안명옥 의원은 이에 대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해 제출해 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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