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영, 쥴릭 독점 다국적사 물류시장 노크
- 이현주
- 2006-12-12 12:30:0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물류센터 12월 완공...중소형 다국적사와 계약 가시화
- AD
- 겨울을 이기는 습관! 피지오머 스프레이&젯노즐에 대한 약사님들의 생각은?
- 이벤트 바로가기
도매업계 팜네트워크를 지행하는 지오영이 물류센터 완공과 함께 다국적 제약사 물류대행 사업에 뛰어들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지오영은 이달 중 완공되는 인천 계양구 효성동에 위치한 3,700여평 규모의 전자동화 물류센터를 통해 다국적 제약사 물류 대행 사업에 가세, 그동안 독식하다시피한 쥴릭파마코리아와 경쟁 구도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의약품 유통회사인 쥴릭파마코리아는 제품 판매, 배송 및 수금 등을 일괄 대행해 주며, 현재 14곳의 다국적 제약사 물류를 독점하고 있다.
그러나 지오영이 최첨단 자동화 설비를 갖춘 물류센터를 앞세워 다국적 제약사 물류 대행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 두 회사간의 경쟁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지오영은 이미 일부 중·소형 다국적 제약사와 접촉, 계약 성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오영 관계자는 "쥴릭처럼 전 유통을 대행하는 것이 아니라 의약품 보관과 배송 등 3자물류를 계획 중이지만 궁극적으로는 유통 전반을 대행해주는 시스템으로 가야되지 않겠냐"라고 말했다.
지오영의 새 물류센터는 현재 90%정도 공사가 진행됐으며, 내년 1월 시험가동을 거쳐 3월에는 본격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회사 관계자는 예상했다.
또 '집품'(Picking) 과 '분류'(Sorting), '단품분류기'(Piece Sorter) 등 전 시스템에 자동화 설비를 장착해 연간 8,000~9,000억원에 이르는 물량을 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800억 엔트레스토 특허 혈투 이겼지만 제네릭 진입 난항
- 2대원 P-CAB 신약후보, 항생제 병용요법 추진…적응증 확대
- 3먹는 GLP-1부터 새 기전 신약까지...FDA 승인 촉각
- 4슈도에페드린 무차별 판매 창고형약국 약사회 징계안 확정
- 5130억 베팅한 이연제약, 엘리시젠 880억으로 답했다
- 6차세대 알츠하이머 신약 '키썬라', 올해 한국 들어온다
- 7"한국백신 창립 70주년, 성숙기 넘어 100년 기업 도약"
- 8약정원 청구SW 단일화 성공할까...7500개 약국 전환해야
- 9[기자의 눈] 창고형 약국과 OD파티 '위험한 공존'
- 10'팬데믹 특수 소멸' 엑세스바이오의 570억 생존 승부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