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사 출신 국회의원 3인방, 국감 우수상
- 강신국
- 2007-11-28 17:40: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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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GO모니터단, 김춘진·안명옥·장복심 의원 등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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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NGO모니터단은 28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열고 5명의 의원에게 우수상을 수여했다.
장복심 의원은 시상식 직후 수상의원들을 대신한 인사말을 통해 "정책·대안 중심의 국정감사활동을 하고자 애써왔다"며 "국감NGO모니터단이 자원봉사활동으로 국회의원들의 국정감사활동을 감시하고 평가하는 일은 매우 값지고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우수의원을 보면 의·약사출신 의원이 3명이나 포진돼 전문성이 국정감사에서도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김춘진 의원(치과의사) 안명옥 의원(의사), 장복심 의원(약사)이 주인공.
각 정당별로 보면 대통합민주신당이 2명(김춘진·장복심), 한나라당은 3명(김충환·안명옥·정형근)의 우수의원을 배출했다.
특히 김춘진 의원과 안명옥 의원은 4회 연속 우수의원에 선정됐고 장복심 의원은 3회 연속 우수의원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국감NGO모니터단은 법률소비자연맹,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한은퇴자협회, 한국장애인인권포럼 등 270여개 시민단체가 연대해 구성한 단체로 1999년부터 국정 감사활동을 모니터해 우수 국회의원을 선정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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