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데나 해외수출 1억달러 돌파 '쾌거'
- 가인호
- 2007-12-06 11:14: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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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중동·북아프리카 등에 5800만달러 완제 수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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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은 태국, 독립국가연합(CIS: Commonwealth of Independent States),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 Middle East & North Africa), 등 총 19개국을 대상으로한 5800만 달러 규모의 '자이데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태국의 비엘후아(B.L.HUA)사와 1500만달러, 러시아 오테체스트비니 제이에스씨(OTECHESTVENNYE JSC)사와 독립국가연합 10개국에 대한 판매계약 2000만달러, 중동 최대 제약사인 요르단의 히크마사(HIKMA)와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 Middle East & North Africa) 지역 판매계약 2300만달러 규모로 3건의 자이데나 수출계약(5년간)을 체결한 것.
이를 통해 세계 4번째로 개발된 발기부전 치료제 자이데나는 지난 중동 GCC 및 러시아 수출계약 체결을 포함해 전세계 28개국에 수출되며, 누적수출 계약액은 국산신약으로는 최대인 1억3800만달러(5년간) 규모에 이른다.
동아제약은 신약수출을 통한 부가가치 극대화를 위해 경쟁력이 우월한 지역을 우선해 적극 진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동남아, 중남미, 중동지역 등 제 3세계 및 동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신약 및 고부가가치 전문의약품의 수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사장은 "FDA 승인 후 미국과 유럽에서 자이데나가 발매되면 안전성과 효과와 더불어 가격적 메리트까지 가지고 있는 자이데나의 세계적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기호 해외영업부장은 “현재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인도네시아, 대만 등 동남아시아 각국 제약회사와도 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며, 발칸 지역의 옛 유고연방 국가들과도 계약 협상을 추진하며 동유럽 시장 진출확대를 모색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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