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로켈정' 등 오리지널 15품목 20% 인하
- 박동준
- 2008-07-15 10: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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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건정심 심의…원료합성 악용 17품목 최대 94%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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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제약의 '조이렉스크림'의 약가가 무려 94% 인하되는 등 원료합성 약가산정 제도를 악용한 것으로 판단된 12개 제약사, 17품목의 약가가 평균 62% 인하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쎄로켈정25mg', 한독약품의 '알레그라정30mg' 등 오리지널 15품목이 최초 제네릭 등재에 따라 내달부터 20% 인하된 상한금액이 적용될 예정이다.
복지부 건정심, 원료합성 17품목 평균 60%대 약가인하
15일 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지난해부터 시행된 원료합성의약품 관리대책의 일환으로 유나이티드제약의 ‘조이렉스크림’을 비롯해 원료합성의약품 17품목에 대해 평균 60%대의 약가인하를 심의 중에 있다.
이번 건정심에서 약가인하가 심의 중인 원료합성 의약품은 ▲하나제약 카바민씨알정200mg 185원→134원 ▲카바민정200mg 155원→37원 ▲한국슈넬제약 류메탄캅셀 120원→64원 ▲이연제약 알론점안액 746원→213원 ▲보령제약 울프로정 1292원→454원 등이다.
아주약품공업의 프라스칼정이 54원→36원으로 조정되는 것을 비롯해 ▲유나이티드제약 유브콜정 86원→19원 ▲뉴토크정20mcg 73원→43원 ▲뉴토크정40mcg 80원→51원 ▲조이렉스크림 2424원→137원 등도 상한금액 조정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경동제약 하이페낙주 1076원→466원, 세티암주1g 9321원→3345원도 약가가 조정될 예정이며 ▲하원제약 하원세프트리악손주500mg 6921원→1718원 ▲중외제약 중외세프트리악손나트륨주사1g 1만4484원→1475원 등으로약가인하가 예고됐다. 이 밖에도 유한양행의 유한세파클러서방정375mg의 상한금액이 1026원→494원으로 조정될 예정이며 ▲국제약품공업 국제세파졸린주1g 1935원→517원 ▲씨트리 터비넥스크림 447원→118원 등으로 원료합성 관리대책에 따라 약가가 인하된다.
이 가운데 하나제약의 카바민정200mg와 유나이티드제약의 뉴토크정20mcg는 5월 이전에 급여삭제가 통보됐지만 각각 오는 10월, 8월까지 급여가 적용된다는 점에서 약가인하 대상에 포함됐다.
오리지널 15품목, 최초 제네릭 등재로 약가 20% 인하
이번 건정심에서는 원료합성 의약품과 함께 최초 제네릭 등재로 약가가 20% 인하되는 오리지널 15품목에 대한 심의도 진행 중에 있다.
최초 제네릭 등재로 내달부터 약가가 20% 인하될 예정인 품목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쎄로켈정25mg 603원→482원 ▲쎄로켈정200mg 2223원→1778원 ▲나로핀주사 5549원→4439원 ·▲한독약품 알레그라정30mg 170원→136원 ▲한국애보트 니아스파노지속정375mg 383원→306원 ▲먼디파마 지트람엑스엘서방정200mg 918원→734원 등이다.
또한 LG생명과학의 히알플러스주를 비롯해 ▲한국아스텔라스제약 프로그랍주사액5mg ▲씨제이 에포카인프리필드주6000유니트, 8000유니트 ▲보령제약 네오플라틴주650mg ▲한국애보트 루크린주 ▲한올제약 한올토미포란주500mg ▲명문제약 스토몰주사1mg/1ml 등도 상한금액이 20% 인하 조정된다.
동아제약 에포론주사액프리필드시린지500IU/0.5ml 역시 최초 제네릭 등재로 상한금액 조정이 예정됐지만 특허를 인정해 특허만료 다음 날인 2020녀 5월 19일부터 인하된 약가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루나졸캡슐’ 등 생동조작 승소 3품목, 비급여→급여 회복
특히 이번 건정심에서는 생동시험 조작으로 식약청으로 허가취소를 받았지만 행정소송을 통해 취소가 부당하다는 판결을 이끌어낸 품목들의 급여회복에 대한 논의도 진행되고 있다.
허가취소 처분 취소소송에서 승소해 급여회복이 논의되고 있는 품목은 ▲보람제약 루나졸캡슐(2662원) ▲국제약품공업 푸코졸캡슐(2672원) ▲씨트리 씨플루코캡슐(2673원) 등이다.
반면 대체약이 다수 존재한다는 이유 등에 따라 제약사가 자신해서 비급여로 전환을 신청하는 품목들도 이번 건정심에서 심의돼 ▲삼익제약 징코스타정80mg ▲한국애보트 젬플라주1ml(바이알) ▲일동제약 씨클라정500mg ▲삼신무역상사 알레버트정 등이 비급여로 전환된다.
상한금액을 인하해 줄 것을 요청한 품목들도 다수 있어 ▲일양약품 로바펜정 192원→153원 ▲바이엘코리아 벤타비스흡입액 3만597원→2만9067원 ▲제일기린약품 레나젤정400 608원→507원, 800 1146원→1125원▲한국애보트 휴미라주40mg 52만5456원→47만8164원 등으로 자진인하 신청이 이뤄졌다.
한편 약제급여목록 변경에 대한 심의는 오는 18일까지 이뤄진 후 조만간 복지부 고시를 통해 내달 1일부터 인하된 약가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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