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새 사령탑에 김홍창 씨
- 이현주
- 2009-06-30 14:27:5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소재·바이오 총괄부사장 겸임…한일약품 합병성사 주역

김 사업본부장은 CJ제약사업본부의 근간인 한일약품 인수합병을 성공적으로 이끈 주역이다.
CJ제일제당은 국내외 경기 침체와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제약사업본부가 선두 제약사로서의 시장지위를 강화하기 위해 김 소재·바이오 총괄 부사장을 내달 1일부로 제약사업본부장으로 겸임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신임 김 총괄부사장은 지난 1981년 삼성(제일제당)에 입사해 제일제당 기획·관리분야에서 근무했다.
또 기존 사업 뿐만 아니라 CJ제약사업본부, 제일선물, CJ홈쇼핑(현 CJ오쇼핑), CJ투자증권 등 다양한 사업을 경험했다.
특히 2003년에는 제약사업본부장으로 부임해 5개월여 근무하면서 한일약품 인수를 성사시켜 제약사업본부가 국내 선두제약사로 도약하게 하는 밑거름을 마련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CJ투자증권 정상화를 위해 금융에 투입돼 사업구조를 개선한 뒤 작년 10월에 다시 CJ제일제당으로 복귀해 소재(설탕, 밀가루, 대두가공사업)와 Bio사업을 총괄해오다 이번에 다시 제약사업본부장까지 겸하게 됐다.
이에 따라 신임 김 총괄부사장은 CJ그룹의 4대 핵심 사업군인 생명공학 부문을 모두 총괄한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사업방향과 조직을 재정비하고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확대와 더불어 M&A등 사업확대를 위한 공격적인 경영을 펼칠 것으로 내다봤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인테리어·식대 등 2억대 리베이트…의사-영업사원 집행유예
- 2소모품에 식염수·증류수도 부족…의원, 제품 구하러 약국행
- 3제약 5곳 중 3곳 보유 현금 확대…R&D·설비에 적극 지출
- 4휴텍스제약, 2년 연속 적자…회복 어려운 GMP 처분 후유증
- 5약사 손 떠나는 마퇴본부?…센터장 중심 재편 가능성 솔솔
- 6의약품 포장서 '주성분 규격' 표시 의무 삭제 추진
- 7고지혈증·혈행 개선 팔방미인 오메가3, 어떤 제품 고를까?
- 8구윤철 부총리 "보건의료 필수품에 나프타 최우선 공급 중"
- 9K-바이오의약품 1분기 수출액 신기록…20억 달러 달성
- 10“유통생태계 붕괴”…서울시유통협, 대웅제약에 총력 대응 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