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휘 회장 "선거는 순간, 약사회는 영원"
- 박동준
- 2010-02-04 14: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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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이사회서 심경 밝혀…"현안 앞장서서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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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해 낙선한 바 있는 조찬휘 서울시약사회장이 임기 종료를 앞두고 약사 사회가 선거의 후유증을 극복하고 일치단결할 것을 주문했다.
6일 조 회장은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열린 서울시약 2009년도 최종이사회에서 "선거는 순간이지만 약사회는 영원하다"며 "현안이 산적해 있는 상황에서 선거로 인한 후유증으로 시간을 보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선거 결과로 100% (몸과 마음을) 추스린 것은 아니다"면서도 "일치 단결해서 약사회 현안에 앞장서서 막겠다는 단호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그 동안 서울시약의 수장으로서 복약지도 상담기법 50선 요령, 10대 집중판매 품목 매뉴얼 등의 제작, 배포 및 회비 인하 등의 성과를 드러낸 것에 대해서도 자부심을 드러냈다.
조 회장은 "임기 마지막 해에 선거 와중에도 복약지도 상담기법 50선 요령, 10대 집중판매 품목 매뉴얼 등을 제작, 배포했다"며 "회비인하 및 5년 동안 동결됐던 예산 증액 등을 실현시켰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떠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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