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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업계, 블루오션 약국시장을 잡아라

  • 강신국
  • 2011-01-25 06:30:19
  • 요약

금융비용 합법화로 약국의 카드결제가 급증하자 카드사들이 약국 시장 선점을 위해 제품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들이 카드사용을 하며 느끼는 가장 불편한 점은 '결제한도'다. 월 최대 한도액 2000만원으로는 약값 결제를 위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에 모 카드사는 한도액을 파격적으로 늘린 이른바 약국 전용 '슈퍼카드'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약국에서 4~5개의 카드를 돌려써야 하는 불편함을 노린 전략 마케팅인 셈이다.

카드업계 입장에서는 약국시장이 블루오션이 됐다. 카드업계에 리베이트 쌍벌제 훈풍이 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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