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DA, 고용량 '조코' 사용 제한 권고
- 이영아
- 2011-06-09 09:10:0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근육 손상 위험성 때문.. 라벨 변경 지시해
미국 보건 관련청은 머크의 콜레스테롤 약물인 '조코(Zocor)'의 최고 용량 사용시 근육 손상 위험성을 높일 수 있다며 약물 사용을 제한할 것을 권고했다.
조코 성분은 심바스타틴(simvastatin). 현재 승인된 조코 중 가장 용량이 높은 제제는 80mg이다.
FDA는 12개월 이상 약물을 복용한 사람중 근육 손상이 없는 사람에 한해 80mg 조코의 사용을 허용할 것을 밝혔다. 또한 약물 라벨에 새로운 부작용 및 사용 용량 제한에 대한 정보를 표기하도록 요청했다.
매일 80mg의 조코를 복용하는 사람의 경우 낮은 용량의 조코를 복용하는 사람에 비해 근육 손상의 위험성이 증가한다고 FDA는 밝혔다. 특히 이런 위험성은 치료 첫해에 가장 높았으며 이는 근육병과 연관된 유전자 소인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미국에는 약 210만명이 80mg의 심바스타틴을 복용하고 있다. 또한 심바스타틴은 미국에서 가장 처방이 많이 되는 약물 2위에 올라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전인석 삼천당제약 대표, 2335억원 주담대 이자 어쩌나
- 2나프타 우선공급, 이번 주부터…약국 소모품 대란 해소되나
- 3현대약품 전산 먹통 일주일…출고 차질에 처방 이탈 조짐
- 4비만약, 오·남용약 지정 가닥…"분업예외 과다처방 등 영향"
- 5복지부 "비대면 플랫폼 일반약 선결제 법 위반 소지"
- 6약준모 약사 94.5% "약사회 창고형약국 대응 잘못해"
- 7JW중외, 비만신약 장착 승부수…라이선스인 전략 선순환
- 8복지부, 건보종합계획 성과 채점 나선다…"연내 실적 평가"
- 9이든파마, 매출·이익·자본 동반 확대…김용환 리더십 입증
- 10공정위, AI 생성 의약사 내세운 기만 광고 강력 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