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의약품 유통시장 분석"…개론서 나왔다
- 강신국
- 2011-07-13 09: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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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품정책연구소, '의약품유통론' 번역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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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정책연구소는 일본 대학교수 3인이 쓴 '의약품유통론'을 번역 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책에는 ▲의약품 도매업의 시각에서 바라본 유통시스템 ▲의약품 유통의 거래관행 문제 ▲의약품 도매유통의 구조와 그 변화 ▲제약기업의 유통채널정책 ▲의약품 유통과 영업정책 ▲의약품 도매업의 물류-정보시스템의 현황과 문제점 ▲일본과 미국의 의약품 유통 비교 ▲의료기관 대상 의약품 도매업의 장래전망 등이 수록돼 있다.
연구소는 "일본의 의약품 유통의 실태, 변화과정, 문제점과 새로운 과제를 최신 자료와 관련 정보를 토대로 전문가적 시각에서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고 소개했다.
연구소는 "이 책은 정부, 학계, 관련 업계 종사자들에게 의약품 유통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라며 "의약품 유통산업 관련 제반 지식의 보고로서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된 의약품 유통 분야 전문서적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책은 가타오카 이치로 명예교수(게이오대학), 시마구치 미쓰아키 교수(게이오대학 대학원 경영관리연구과), 미무라 유미코 교수(아오야마대학 경영학부)가 공동 저술했다.
책은 대형서점(온라인, 오프라인)에서 구입할 수 있고 대량구매는 의약품정책연구소에 문의하면 된다.
*연락처: 김대진 팀장(02)3474-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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