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판매 정부민원 4천건 폭주…복지부 처리 '몸살'
- 강신국
- 2011-11-03 16:43: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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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익위, 기관별 민원처리율 공개…복지부, 97.4%로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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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일반약 슈퍼판매 관련 민원으로 몸살을 앓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김영란)는 범정부 민원처리창구인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에 올해 3분기 접수된 민원에 대한 39개 중앙행정기관의 처리기간 준수율을 결과를 공개했다.
복지부는 일반약 약국 외 판매 관련 민원이 단기간에 약 4000건이 접수되면서 전 분기 대비 준수율이 하락했다.
복지부 민원 처리율은 97.4%로 35개 중앙행정기관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이는 약사회가 약사법 개정안 입법예고 당시 대규모 약사 민원접수 운동을 진행한 것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병무청, 행정안전부, 지식경제부 등 15개 중앙부처는 민원 처리기간을 100% 준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39개 중앙행정기관의 평균 준수율은 2분기와 마찬가지로 99.6%였다.
권익위는 준수율이 99%에 이르지 못한 기관에 대해서 기관별로 자체 개선대책을 추진토록 하고 준수율 향상대책을 꾸준히 발굴, 시행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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