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명지약품 내년 1월부터 합병…이사회 승인
- 최봉영
- 2011-11-18 12:12: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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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규모 합병으로 신규 주식 미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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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제약이 명지약품 합병 승인을 위한 이사회 승인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명문제약 관계자는 "이번 합병은 자산 규모를 확대하고 사업다각화와 신규사업의 통합 운영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위해 결정됐다"고 전했다.
회사는 이번 합병으로 제약사업 부문과 수입의약품 판매 부문의 경쟁력 강화로 기업 위상을 강화하고 주주가치를 극대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합병은 명문제약이 명지약품을 흡수 합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소규모 합병으로 발행되는 신주는 없다.
합병에 대한 채권자 이의제출 공고일은 오는 21일이며, 이의제출 기간은 22일부터 내달 30일까지다.
합병 기일은 내년 1월 2일이며, 합병종료 보고 이사회는 같은 날 개최된다.
회사 관계자는 "합병 일정은 공시시점 현재의 예상 일정이며, 관계기관과의 협의 및 승인과정 등에 의해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명문제약이 합병하는 명지약품은 항암제 및 희귀질환 전문 의약품 수입업체로 이스라엘 테바, 타로, 일본 사와이 제약 등과 파트너십을 형성해 국내 항암제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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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항암제 등 수입업체 명지약품 흡수 합병
2011-10-1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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