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 항암제 등 수입업체 명지약품 흡수 합병
- 이상훈
- 2011-10-18 18:11: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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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병 신주 발행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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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제약(공동대표이사 이규혁, 우석민)은 18일 항암제 전문 의약품 수입업체 명지약품을 흡수합병 한다고 발표했다.
명지약품은 항암제 및 희귀질환 전문 의약품 수입업체로 그동안 이스라엘 테바, 타로, 일본 사와이 제약 등과 파트너십을 형성, 국내 항암제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경쟁우위를 확보한 회사.
명문 관계자는 "이번 합병으로 기존 제네릭 의약품에 항암제 등 수입 의약품을 접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명문은 항암제 시장에서 시장 경쟁력과 점유율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경영자원의 효율적인 배분과 관리로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제약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명지약품은 2007년 6월 명문제약이 발행 주식 100%를 인수한 회사로 합병신주를 발행하지 않는다. 무증자 방식 합병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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