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연합 "일반약 약국외 판매 수용 불가"
- 강신국
- 2011-12-25 22: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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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구 회장 자진사퇴가 유일한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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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약사연합이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일반약 약국 외 판매를 절대 수용할 수 없다며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의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약사연합은 24일 성명을 내고 "더 이상 김구 회장을 대한약사회장으로 인정할 수 없다"며 "김구 회장의 자진사퇴로 새로운 국면을 조성하는 것이 이 난국을 헤쳐나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약사연합은 "약사법 상정이 저지돼 공공약국이나 공공의료센터의 추진을 위한 시범사업 등 국면 전환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함에도 복지부와 비굴한 협상을 하겠다는 것은 애초부터 김구 회장이 약사법 개정 저지에 의지가 없었음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약사연합은 "대한약사회의 이러한 결정은 그동안 초지일관 유지해 오던 의약품의 안전성을 포기하는 것"이라며 "회장 불신임 운동, 회비납부 거부운동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저지하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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