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다, 릴리 당뇨병치료제 '액토스' 국내 판권 회수
- 어윤호
- 2011-12-29 06: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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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시장 기반확대 차원…2012년부터 직접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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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제약은 지난 2009년 캐나다, 벨기에, 덴마크, 룩셈부르크, 노르웨이, 스웨덴 등 유럽 국가에 이어 액토스의 국내 판권을 2012년 1월1일부로 회수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액토스는 다케다제약이 개발한 신약이지만 미국, 영국, 프랑스 등을 제외한 시장에서는 릴리의 영업력을 이용해 판매하다가 지난 2009년부터 다테다제약이 회수해 판매를 전담하고 있다.
이번 국내 판권 회수는 올해 4월 국내 시장에 본격 출범한 다케다제약의 국내 시장 기반 확대를 위해 이뤄졌다.
다케다제약 관계자는 "본사 차원에서 경쟁력 확보 차원으로 결정한 일"이라며 "앞으로 액토스의 영업 및 판매는 한국다케다제약이 전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액토스의 특허권 만료는 오는 2012년 9월로, 이와 상관없이 제네릭이 이미 출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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