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19명·약사 13명, 4월총선 공천경쟁 돌입
- 강신국
- 2012-02-21 12:20: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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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새누리당·영남권, 약사-여야 고르게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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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19명과 약사 13명이 19대 국회 입성을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데일리팜이 각 정당별 공천신청자를 분석한 결과 의사는 새누리당과 영남지역에서, 약사는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에서 고르게 공천신청을 했다.
먼저 의사출신 공천신청자는 총 19명으로 이중 13명이 새누리당에 둥지를 틀었다. 새누리당 현역의원인 신상진, 안홍준, 정의화, 조문환 씨가 국회 재입성을 노리며 공천신청을 완료했다.

약사 출신 공천신청자를 보면 새누리당 5명, 민주통합당 5명 등 고르게 분포했다.
새누리당 예비후보들을 보면 원희목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서울 강남을에서 서정숙 씨가 출사표를 던졌고 박희성 씨는 서울 강동갑, 박명희 씨는 경기 성남분당을 각각 공천 신청을 마무리했다.
또 부산 서구약사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추순주 씨는 부산 서구에, 양명모 씨는 대구 북구갑에서 전의를 불태우고 있다.
민주통합당 약사출신 예비후보는 전현직 의원들이 대거 포진했다. 전혜숙 의원은 서울 광진갑, 장복심 전 의원은 서울 송파을, 김상희 의원은 경기 부천소사에서 출마를 선언했다.

아울러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 김미희, 국민생각 손석기, 무소속 유태일 씨도 여의도 입성을 노리고 있다. 한편 정당별 공천 확정자는 이르면 내달 초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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