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국내 중견 H제약 세무조사 착수
- 이상훈
- 2012-06-05 17: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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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계 "리베이트 후속 조사같다"...불안감 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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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서울 강남구 소재 H사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시했다.
H사는 정기 조사라고 밝혔지만 제약업계는 지난 공정위 조사에 이은 후속조사 일환이라고 주장했다.
제약업계 리베이트 조사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를 높인 것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정기세무조사 가능성이 높다"면서도 "다만 최근 국세청을 비롯해 검찰, 공정위에 이르기까지 리베이트와 관련해서는 강경 노선을 걷고 있어 불안감을 떨쳐낼 수 없다"고 우려했다.
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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