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구 지오영 회장, 거창향우회 연합회장 추대
- 이탁순
- 2012-07-09 08:43:2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장학금 등 50여억원 기부 공로…만장일치 선임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지오영그룹 이희구 회장이 경남 거창향우회 연합회장에 추대됐다. 이희구 회장은 7일 오후 3시 거창초등학교에서 전국 17개 거창향우회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연합회 창립총회에서 초대회장으로 선임됐다. 창립총회에서는 이홍기 거창군수, 거창 태생의 김태호 의원(경남 김해시을/새누리당), 신성범 의원(경남 산청군함양군거창군/새누리당), 김영선 前의원(고양 일산서구) 등이 참석했다. 이홍기 군수는 이날 축사를 통해 "이 자리는 29년전 거창군이 생긴 이래 가장 큰 행사"라며 "오늘 연합회장으로 추대된 이희구 회장은 83년부터 30년 가까이 장학사업을 해오면서 1천여 거창군민 학생들을 위해 30여억원, 거창군 발전을 위해 20여억원 등 모두 50여억원을 기부해 했다"고 밝혀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 군수는 "이에 서울을 비롯한 전국 17개 향우회장과 여기에 참석한 500여 거창출신 인사들의 만장일치로 이희구 회장을 연합회장으로 추대하게 됐다"며 "연합회는 앞으로 57만 군민이 생산하는 농산물을 전국 50만 향우들에게 직접 판매하는 사업을 전개하는 등 거창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이희구 회장은 "저의 뿌리인 거창에서 이렇게 환대를 해주심에 감사하다"면서 "인생의 마지막을 고향을 위해 봉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이희구 회장은 1964년 경남거창에 혜성중학교를 설립해 육영사업을 해 온 선친(故 이영훈 이사장)의 뜻을 받들어 83년 우전장학회를 설립했으며, 이후 2005년 지금의 '아림장학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지금까지 3000여 장학금을 배출했고, 이중 1000여명은 거창지역 중고생들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국 진열·판매금지…살생물 승인제 앞두고 업체들 부랴부랴
- 2비보존제약 38호 신약 어나프라주, 국내 안착이 미국행 열쇠
- 3온라인몰·거점도매 확산…의약품 유통 재편에 약국 우려
- 4베믈리아→타프리아로 제품명 바뀌는데…"기존 재고 어떡하나"
- 5비대면진료 적정 수가 검토...12월 본사업 전환 채비
- 6주식병합에 65억 조달…경남제약, 상장유지·재무개선 안간힘
- 7알피바이오, 여성 위한 '3세대 진통제' 국내 최초 개발
- 8신규기전 불면증 치료제 '데이비고' 국내 허가
- 93세 한상철 사장, 제일파마홀딩스 지분 첫 10% 돌파
- 10국민 10명 중 4명 의료용 마약류 처방…식욕억제제 처방감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