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규 회장, 서울 도매업체 반품문제 해결에 주력
- 이탁순
- 2012-12-13 04: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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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한해 회원사 소통에 힘써..."내년 기대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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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모든 회원사를 방문하고 그들이 처한 다양한 어려움에 대해 듣는 시간을 보냈다"며 "도매업계가 처한 각종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해서 협회가 가야할 길이 무엇인지 고민했다"고 말했다.
시도지회가 힘을 똘똥 뭉쳐 한목소리를 내야 중앙도협이 힘을 얻을 수 있고 이는 곧 도매업계의 발전으로 이어진다는게 남 회장이 내린 결론이다.
남 회장은 약가인하 등의 여파로 약업계가 어수선한 시기에 독자행보를 피하고 중앙도협에 조용한 조력자가 되면서 안으로는 회원들과의 유대관계 형성에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내년도부터 서울도협만의 존재감있는 회무를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서울회원들이 고충을 겪고 있는 반품 문제 해결에 주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남 회장은 "서울도협 회원사들이 반품으로 상당한 고민에 빠져있는 상황이다. 반품 물량 조사 결과 서울 도매에 80%가 몰려있다"면서 "회원사들의 고민을 덜어주도록 반품 문제 해결을 내년도 첫 사업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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