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지부장들 "조찬휘 회장 각서파문 사과하라"
- 강신국
- 2013-03-20 12: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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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채택…"문재빈 감사·권혁구 약사공론 사장 사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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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지부장협의회(회장 한형국)는 19일 대전에서 첫 회의를 열고 성명서를 채택했다.
협의회는 성명을 통해 "대한약사회장 선거과정에서 임원선정 관련 자리약속 각서가 전달 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참담함을 느낀다"며 "대한약사회장의 대 회원 사과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각서에 서명을 한)문재빈 대약 감사와 권혁구 약사공론 사장은 사퇴해야 한다"며 "권태정 전 인수위원장도 임원 선정과 관련한 법적 소송을 약사회를 사랑하는 마음과 대승적 차원에서 중단 해야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대한약사회가 대내외적으로 이같은 일로 신뢰가 하락되면 안된다"며 "현재의 상황을 빨리 수습해 심기일전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한형국 경북약사회장을 회장으로 이원일 경남약사회장을 총무로, 좌석훈 제주도약사회장을 대변인으로 선출했다.
협의회는 격월제로 운영하고 익월에 대한약사회장이 주관하는 지부장 회의를 개최해 줄 것을 대약에 요청하기로 했다.
아울러 협의회는 각 시도지부의 의견을 수렴, 공정하고 회원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는 대약 이사 선출을 당부했다.
또 협의회는 지부와 대약간의 소통을 위해 대약 상임이사회가 열린 경우 회의 내용을 각 시도 지부에 빨리 알려주도록 건의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상임이사 선임과 관련해서도 조직슬림화 공약과 반대되는 결과로 상임이사수가 확대가 된 만큼에 이에 따른 책임을 느끼고 상임이사들의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대한약사회장 선거과정에서 임원선정 관련 자리약속 각서가 전달이 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참담함을 느끼며 이러한 부끄러운 모습을 보임에 대해 송구스러움을 금할 수 없다. 대한약사회 16개 시, 도 약사회장 일동은 이에 대해서 회원의 의견을 전달하고 대한약사회가 대내외적으로 이러한 일로 신뢰가 하락이 되지 않고 현재의 상황을 빨리 수습하여 심기일전의 기회로 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아래와 같은 의견을 밝히는 바이다. - 대한약사회장 선거과정에서 임원선정 관련 자리약속 각서와 관련하여 대한약사회장의 대 회원 사과가 필요하다. - 대한약사회장 선거과정에서 임원선정 관련 자리약속 각서와 관련된 문재빈 감사와 권혁구 약사공론 사장은 사퇴하기를 요청한다. - 권태정 전 인수위원장은 대한약사회장 선거과정에서 임원선정 관련 자리약속 각서와 관련한 법적 소송은 약사회를 사랑하는 마음과 대승적 차원에서 중단해주실 것을 요청한다. 대한약사회 16개 시, 도 약사회장 일동은 대한약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고 회원의 의견을 대한약사회에 전달하는 역할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다. 2013년 3월 20일 전국 16개 시도약사회장 일동
성명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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