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약국 의료급여비 미지급 사태 해소 '숨통'
- 최은택
- 2013-05-07 18: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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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경예산 1456억원 확보…국회 예결특위 28%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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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7일 정부가 제출한 의료급여 경상보조 추경예산안 2031억원 중 575억원(28%)을 삭감해 의결했다.
정부원안이 그대로 반영되지는 않았지만 약가 일괄인하 등의 여파로 의료급여비 재정절감이 기대되는 만큼 미지급 사태가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지난해에도 의료급여비 지출액이 전년대비 300억원 이상이 절감됐다"면서 "관리 효율화를 통해 절감액을 늘린다면 미지급 사태 해결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예결특위가 수정 의결한 추경예산안은 오늘(7일) 오후 6시30분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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