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바이어' 제네릭 미국 시판 2018년 이후 가능
- 윤현세
- 2013-10-10 01: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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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시판 시기 앞당겨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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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바는 GSK의 폐질환 치료 약물인 ‘어드바이어(Advair)' 제네릭 제품의 미국 시판이 2018년 이전엔 가능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어드바이어는 연간 매출이 80억불에 달하는 거대 품목. 제네릭 경쟁이 늦춰짐에 따라 GSK는 어드바이어 후속품 개발 시간을 더 벌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 달 FDA가 흡입형 약물의 제네릭 제품 승인에 관대한 규제를 발표하면서 테바의 어드바이어 제네릭 시판이 앞당겨 질 것이라는 추측이 나왔었다.
그러나 어드바이어를 대체할 제품을 생산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며 2018년 이전 미국 시장 시판이 가능하지 않다고 테바는 밝혔다.
어드바이어는 미국외 지역에서는 ‘세레타이드(Seretide)'로 판매되는 제품으로 천식과 만성 폐질환 치료제로 사용 중이다.
어드버이어의 경우 약물에 사용된 주성분의 특허권은 만료됐지만 흡입형 기구인 Diskus에 대한 미국 특허가 오는 2016년까지 유효하다. GSK는 어드바이어의 제네릭 제품 생산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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