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 '프라닥사', 정맥혈전색전증 국내 허가 진행
- 어윤호
- 2013-10-26 06:34:5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뇌졸중 예방 적응증 국내 시장 안착...질환 영역 확대

25일 한국베링거인겔하임에 따르면 현재 회사는 프라닥사(다비가트란)의 '고관절 및 슬관절 치환술 후 VTE 1차 예방' 허가를 위한 임상을 완료, 국내 허가 절차를 진행중이다.
프라닥사는 세계 약 60개국에서 이미 VTE 적응증을 받고 출시됐다. 국내에서도 훨씬 이전에 허가 절차를 진행할 수 있었다.
베링거인겔하임이 전략적으로 한국을 포함한 40여개국에서는 메인 적응증인 '비판막성 심방세동(AF) 환자에서 뇌졸중 및 전신색전증 위험감소'에 집중하기 위해 적응증 확대를 미뤄왔던 것 뿐이다.
하지만 올해 1월 경쟁약물인 바이엘의 '자렐토(리바록사반)'와 함께 급여출시 된 후 프라닥사가 AF 적응증에 대한 입지를 굳혔다고 판단, 최근 VTE 영역에도 발을 들이기로 결정한 것이다.
베링거인겔하임 관계자는 "원외 처방액 기준으로 신규 항응고제 중 프라닥사의 마켓쉐어와 처방량이 가장 높고 특히 AF 환자의 뇌졸중 예방에 처방량은 월등하다"며 "VTE 적응증이 추가되더라도 프라닥사의 집중은 AF 쪽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라닥사와 함께 포스트와파린이라 불리는 2개 신약인 바이엘의 '자렐토(리바록사반)'와 BMS·화이자의 '엘리퀴스(아픽사반)'는 모두 국내에서 VTE 적응증을 갖고 있다.
관련기사
-
포스트 와파린 대결, 프라닥사가 자렐토의 근소우세
2013-06-20 06:34
-
프라닥사·엘리퀴스, 정맥혈전색전증에 효과 '인증'
2013-02-23 06:4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인하 압박 전통제약, 원가구조 악화…비급여사는 탄탄
- 2수액백에 나프타 원료 우선 배정…식약처, 규제 지원 방침
- 3삼천당제약 시총 1위 찍고 급락…박사 1명 R&D '신뢰 흔들'
- 4협업 늘었지만 성과 달랐다…디지털 헬스, 성패 가른 조건
- 5내일부터 약물운전 단속…운전위험·금지약물 리스트 논란?
- 6약물운전 단속, 1단계 현장평가→2단계 시약·혈액검사
- 7약국 58평+H&B 1000평…청량리 드럭스토어 가보니
- 8메디카코리아, 매출 1600억 달성…5년 후 3천억 가시권
- 9[기자의 눈] 견실한 제약사 영점 맞춰 제네릭 잔혹사 끝내자
- 10대주주 빠진 한미 주총, 전문경영인 전면에…소통·책임 경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