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복합제 '클로스원' 임상으로 효능검증
- 가인호
- 2013-11-26 08: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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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AHA (미국심장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포스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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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승기배 교수 연구팀이 진행한 이번 임상시험은 스텐트 삽입술 시행 후 12개월이 경과한 관상동맥질환자 93명을 대상으로, CJ제일제당의 항혈전복합제 클로스원 투여군과 클로피도그렐+아스피린 병용투여군 간 유효성 및 안전성을 비교하기 위해 진행됐다.
발표를 맡은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장기육 교수는 "임상 진행 4주 째의 혈소판응집능(Verify P2Y12/Aspirin, ADP)을 확인한 결과, 복합제 '클로스원' 투여군이 병용투여군 대비 비열등함을 입증하였고, 안전성 측면에서도 두 군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지난 2011년 12월 클로피도그렐과 아스피린 복합제로 국내 최초로 허가를 받은 CJ 클로스원은, 처방의약품 1위인 플라빅스와 일반약 주요품목인 아스피린을 하나의 제형으로 개발한 품목이다.
CJ관계자는 "이번 임상을 통해 클로스원 임상적 근거가 마련됐다"며 "향후 임상 결과들이 지속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학술적 기반을 탄탄히 다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임상 결과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오는 11월 29일 있을 대한심장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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