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보건의료정책담당자, CJ오송공장 방문
- 가인호
- 2013-12-05 0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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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에콰도르 관계자 등 20여명...생산시설 등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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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견학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국내 제약기업의 중남미시장진출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한 '해외 보건의료정책 담당자 초청 연수프로그램(K-Pharma Academy)' 중 제약기업 방문 일정으로 진행됐다.
멕시코, 에콰도르, 페루, 브라질 보건부 및 인허가 기관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진행된 이날 견학에서 CJ제일제당은 의약품 완제시설인 오송공장의 주요 생산시설 및 품질관리시스템 등의 내용을 설명하며, 선진화된 국내 제약산업의 현재를 보여줬다. 유영호 CJ 제약 생산담당 상무는 "이번 견학으로 높은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보유한 한국 제약기업의 수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0년 완공된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의 오송공장은 FDA, EU GMP의 요구에 부합하는 의약품 품질관리 기준인 cGMP 수준의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제약사업부문의 내용고형제 및 항암제 등 완제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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