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미국 FDA에 바이오의약품 전문인력 파견
- 최은택
- 2014-02-03 1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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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식·의약당국, 인력교류·상호협력 본격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세포치료제 분야 전문인력을 한달 동안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에 파견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4월 FDA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파견인력은 FDA 생물의약품국(CBER)에서 생물의약품 안전성·유효성 심사업무를 맡고 있는 전문가와 연구자를 대상으로 국내 세포치료제 등 최신 바이오의약품 정책을 소개한다.
또 FDA의 제도, 규정 등을 파악하는 등 양 국간 신뢰 증진을 위한 임무도 수행하게 된다.
식약처는 이를 두고 양국간 전문인력 교류가 본격화됐다고 평가했는 데, 실제 파견인력은 ▲세포치료제 분야 규제 및 허가 등 상호 이해 증진 ▲허가 및 실사 상호 인정 등을 위한 비밀보호서 체결 준비 작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인력파견은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 선도하고 있는 줄기세포치료제, 바이오시밀러 등 첨단 바이오의약품 분야에서 미국과 상호 협력을 위한 첫걸음이 된다는 점에서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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