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 중국 제약사에 영유아 비타민시럽 수출
- 이탁순
- 2014-02-14 11: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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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간 381억원 규모…중국 완제품 수출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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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바힐제약사와 중국식약청의 수입허가 취득 절차가 완료되면 이후부터 10년간 381억원 상당의 멀티비타민 시럽 완제의약품을 중국에 수출한다.
이는 영진약품 직전사업년도 매출액의 27.7%이다. 바힐제약사는 중국 내 백양의약그룹의 핵심계열사로 특히 소아용 제품에 강점이 있는 상위권 제약사다.
영진약품은 향후 소아용 의약품과 관련해 양사간 포괄적 협력을 통해 사업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중국 수출공급 계약은 중국시장에 원료의약품 위주 수출에서 점차 완제의약품으로 확대해 중국 거대시장의 수출영역을 넓히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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