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나보타' 론칭 쇼케이스 500여명 참석
- 가인호
- 2014-04-17 15:38: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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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 3,4상 시험 결과 및 개발경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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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타는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톡신 제제로 미국, 유럽, 중동, 아르헨티나, 남미 시장 등 현재까지 약 7000억원 규모의 누적 수출 판매 계약액을 기록한 글로벌 품목이다.
고순도 원료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모든 과정을 국산화하는데 성공, 수입완제 대체효과를 통해 200억원 이상의 국부 유출을 방지하는데도 기여할 것으로 대웅측은 전망하고 있다.
미국 에볼루스사 CEO 크리스토퍼 마모는 "나보타의 글로벌 경쟁력은 고순도 품질’에 있다"며 "나보타의 미국 유럽시장 파트너사가 된 것을 행운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중앙의대 피부과 김범준 교수는 "나보타는 중등증 이상의 미간주름 시험 대상자에게 투여하였을 때, 우수한 주름개선 효과를 나타냈으며, 효과 및 안전성 측면에서도 경쟁사대비 차이를 보이지 않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울산의대 성형외과 오태석 교수는 "임상 4상 시험결과 작용발현시간도 빨라 환자만족도가 증가될 것으로 판단한다"며 "정체되어 있는 톡신 시장이 나보타 출시를 계기로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발표했다.
이종욱 사장은 "30여년 노하우의 바이오 기술을 바탕으로, 지난 2008년부터 혁신적 연구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며 "나보타가 전 세계 톡신 시장에서 우뚝 설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원과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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