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 난임치료제 중국시장 진출
- 가인호
- 2014-10-20 10: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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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유건 의약그룹과 '폴리트롭' 독점판매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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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은 중국의 유건의약그룹(維健,Weijian Pharma Group)과 폴리트롭에 대한 중국내 독점판매계약을 체결하고 중국 절강성 현지에서 양사간 조인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유건의약그룹은 현재 중국내 임상수행 허가가 완료된 폴리트롭에 대한 중국내 임상 및 등록, 독점판매를 담당하고, LG생명과학은 초기기술료 및 단계별 마일스톤 확보와 함께 등록이후 완제품을 전량 공급한다.
폴리트롭은 LG생명과학이 독자적 유전자재조합기술을 이용해 개발에 성공한 난포자극호르몬(FSH;follicle stimulating hormone) 제제로서, 기존 뇨(尿)유래 FSH제품에 비해 순도 및 약효가 일정하면서도 천연 FSH 와 생물학적, 면역학적 및 물리화학적 성질이 동일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된 난임치료제이다.
정일재 사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유전자재조합기술을 이용한 난임치료제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고, 파트너사와 함께 이 제품이 중국 난임치료제 시장의 고객들에게 새로운 치료기회와 고객가치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LG생명과학과 제휴를 맺은 중국의 유건의약그룹(Weijian Pharma Group, 대표: Wang Wei)은 홍콩에 회사를 설립하고 중국 절강성 항주에 중국사업 총괄본사가 있으며, 3개의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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