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유로키나제' GMP 인증 갱신
- 가인호
- 2014-10-24 14:45:1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독일 보건성, 혈전용해제 세번째 인증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녹십자는 ‘유로키나제’에 대한 독일보건성의 GMP인증을 신갈공장에서 1994년 최초로 획득한 이후, 새롭게 지은 오창공장으로 생산시설을 옮긴 지난 2008년, 2011년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로 GMP인증을 갱신하게 됐다.
‘유로키나제’는 사람의 오줌을 정제해 만든 의약품으로 뇌졸중 환자가 병원에 입원했을 때 응급으로 판단될 경우 의사의 처방에 의해 입원한 환자의 혈전을 용해시키기 위해 사용된다.
녹십자는 1974년 국내 최초로 ‘유로키나제’를 생산하기 시작해 40여 년간 생산, 판매해오고 있으며,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독일,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에 수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독일에 약 310만 달러를 수출하는 등 해외에 약 410만 달러를 수출하며 세계적으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글로벌 GMP 수준으로 품질관리를 강화해 왔기 때문에 가능했다.
녹십자는 1987년 국내 최초로 생물학적제제 분야 국내 GMP 실시 적격업체로 지정되었으며, 1994년 독일보건성으로부터 ‘유로키나제’ GMP 인증을 획득하며 품질관리 수준을 높여왔다.
최근에는 면역결핍 치료제 '아이비글로불린에스엔'의 cGMP 인증을 준비하며 아시아 최초로 생물학적제제의 미국 FDA 허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cGMP 인증을 위한 막바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인재 오창공장장은 "최근 선진 시장의 GMP 실사 수준이 높아져 가는 상황에서 녹십자는 글로벌 수준의 품질 향상과 생산규모 증대를 위해 지속적인 신축과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 오창공장은 아시아 최대 생산규모의 혈액분획제제 및 첨단 유전자재조합제제 생산시설 갖췄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 의약품청(EMA) 기준에 적합한 국제규격의 cGMP 수준으로 건설됐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네릭 약가 산정률 45%…제약 "최악 면했지만 타격 불가피"
- 2롤지·투약병 사재기…주문량 폭증에 수량 제한까지
- 3제네릭 약가 단계적 인하...비혁신형 29년 45% 도달
- 4'창고형 약국' 공습에 첫 폐업 발생…기존 약국 생존 위기
- 5"늘어나는 가루약"…약국·병원, 왜 '분쇄 조제'에 내몰렸나
- 6유한양행, 렉라자 로열티 재투자…레시게르셉트 2상 가속
- 7약값 깎기 바쁜 정부…사용량 통제 없는 건보절감은 '공염불'
- 8'카나브' 약가인하 왜 적법하다 판결했나…핵심은 동일제제
- 9약가인하 전 1개월 리드타임 도입…약국 행정 부담 줄인다
- 10동화·유한, 근속연수 최장…실적 호조 바이오 평균 급여 1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