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 화이자 매입 제안 질문에 인내심 요구
- 윤현세
- 2014-11-19 08: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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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자 회의에서 자사의 비젼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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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의 CEO인 파스칼 소리엇은 투자자회의에서 자신의 성장 전략을 설명하며 투자자들에게 인내심을 요구했다.
아스트라는 오는 2023년까지 자사의 매출이 75% 증가한 450억불에 달할 것이라고 투자자 회의에서 밝혔다. 아스트라는 지난 5월 화이자의 1170억불 매입 제안에 대해 매입 금액이 너무 낮다며 거부한 바 있다.
향후 2~3년 동안 아스트라는 거대 품목인 ‘크레스토(Crestor)’와 ‘넥시움(Nexium)’의 특허권 만료를 앞두고 있다. 따라서 오는 2015년과 2016년 매출 감소를 예상하고 있다.
소리엇 CEO는 항암제, 천식과 관절염등 후기 임상 시험 중인 14개 약물에 대한 전망을 제시하며 투자자들의 인내를 강조했다.
그러나 소리엇 CEO는 화이자가 다시 매입을 제안할지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언급을 거부했다. 화이자 역시 18일 새로운 매입 제안에 대한 말을 아꼈다. 영국 합병법에 따라 화이자는 오는 26일 이후 아스트라에 새로운 매입 제안을 할 수 있다.
한편 화이자는 18일 독일 머크와 총 20억불에 달하는 항암제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일부에서 화이자가 비슷한 제품군을 가진 아스트라에 더 이상 매입 제안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분석가들은 화이자가 아스트라에 새로운 매입 제안을 할 확률은 반반이라며 아스트라의 제품군에 대해 장기간 가치가 있다고 볼 경우 화이자가 매입에 나설 수도 있다고 말했다. 아스트라는 2020년까지 6개의 새로운 항암제를 시판할 계획이라고 투자자 회의에서 밝혔다. 특히 AZD9291은 특정 변이를 목표로 하는 폐암 치료제로 2015년 2분기 중 미국 승인 신청을 계획하고 있다. 이는 첫 번째 임상이 시작된 지 30개월 미만에 실시되는 것으로 역사상 가장 빠른 승인 신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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