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올라파리브, 미국 FDA 승인 획득
- 윤현세
- 2014-12-20 08: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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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비스트 '저박사'도 미국 승인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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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의 난소암 치료제인 올라파리브(olaparib)가 유럽 연합의 최종 승인을 획득한지 하루만에 미국 FDA의 승인을 획득했다.
지난 6월 FDA 자문위원들은 올라파리브를 가속 심사 과정을 통해 승인하는 것에 반대한 바 있다. 또한 FDA의 약물 승인 기한은 1월 3일이었다.
올라파리브는 유전자 변이가 있는 난소암 환자 치료제로 현재 유방암과 위암등 다른 부위의 항암제로도 개발 중이다.
지난 11월 로슈의 ‘아바스틴(Avastin)’ 도 재발성 난소암 환자에 대해 미국 FDA의 사용이 승인된 바 있다. 암젠은 난소암 치료제인 AMZG-386에 대한 후기 임상 시험을 진행 중이다.
한편 큐비스트의 복합성 요로 및 복부내 감염 치료제가 미국 FDA 승인을 19일 획득했다.
큐비스트의 ‘저박사(Zerbaxa)’는 항생제 내성 그람 음성 세균 치료로 개발됐다. 머크는 이달 초 큐비스트를 84억불에 매입한 바 있다.
저박사의 성분은 ceftolozane/tazobactam로 대한 유럽 승인은 내년 하반기에 가능할 것으로 기대됐다. 분석가들은 저박사의 최고 매출이 11억불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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