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회 대표 불출마…황치엽·이한우 양강구도 확정
- 이탁순
- 2015-01-09 06: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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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회 "업계 단합 위해 불출마"...황-3선, 이-2선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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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이번 선거는 황치엽 현 회장과 이한우 전 회장의 양강구도로 진행된다. 두 사람은 지난 7일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일찌감치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그는 "업계의 단합과 업권 신장을 위해 협회장보다는 밑바닥에서 업계 발전을 위한 노력을 할 것"이라며 "그동안 나를 지지해준 회원사들에게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스럽다"고 전했다.
한상회 대표는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총무를 맡으며 오랫동안 협회와 인연을 맺고 활동해왔다.
지난 33대 회장 선거에도 출마해 막판까지 황치엽 후보와 경쟁을 벌였다.
이번 선거에 새 인물이 등장하지 않으면서 한 대표도 황치엽·이한우 회장과 함께 유력 후보자로 분류됐다.
그러나 지난 회장 선거에서 드러났듯 약한 지지세력 기반 한계로 이번 선거에서는 출마를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한 대표는 " 의약품유통협회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빠른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하며 회무 실천력 또한 창의성을 발휘해야 한다"며 "협회 발전과 업권 보호를 위해서라면 언제든지 협회를 위해 일하겠다"고 말했다.
한 대표의 불출마로 34대 회장 선거는 황치엽-이한우 양강구도로 정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06년과 2009년 두번의 선거에서 맞붙어 한번은 이기고 한번은 졌다.
2006년에는 황치엽 후보가 승리해 첫 회장직에 올랐고, 다음 2009년에는 이한우 후보가 10표 차이로 초박빙 경쟁 끝에 이겼다.
나이로는 이 후보가 47년생으로 황 후보보다 세 살 위다. 지난 2000년 쥴릭투쟁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호흡을 맞췄던 둘은 최근 세번의 회장 선거에 모두 맞붙어 유통업계 라이벌로 떠올랐다.
세번째 회장직과 연임에 도전하는 황치엽 후보냐, 2009년 역전 신화를 다시쓰는 이한우 후보냐, 유통업계의 선택은 한달 후에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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