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한미, 270억 대형 간질환약 공동 판매
- 이탁순
- 2015-01-09 11:35:5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블록버스터 '고덱스', 처방약 전체 톱10 진입 시동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셀트리온제약(사장 김만훈)과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에서 고덱스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고덱스(오로트산 카르니틴 외 6가지 성분 복합)는 셀트리온제약에서 개발한 신약으로 간세포 손상의 간접적 지표인 SGPT(트란스아미나제)가 상승된 환자에게 투약할 수 있는 전문의약품으로서, 간질환치료제 중 유일하게 세포에너지를 생성하는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회복시킨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고덱스를 전체 처방의약품 시장 톱10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고덱스는 제약 영업환경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연평균 8%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27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2014년 유럽당뇨학회에서 고덱스의 지방간 개선효과에 관해 발표됐으며 해당 논문은 최근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은 학술지인 'Journal of Gastroenterology and Hepatology'에 게재된 바 있다. 김만훈 셀트리온제약 사장은 "우수한 영업력을 보유한 한미약품과의 제휴는 '고덱스'가 해당 분야 리딩 프로덕트를 넘어, 전체 처방의약품 시장 톱 10 브랜드로 성장하는 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가 상호 보완적인 파트너 관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미약품 이관순 사장은 "축적된 임상과 연구를 바탕으로 의료진으로부터 신뢰받고 있는 고덱스를 통해 양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한미약품이 간질환 치료제 분야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위탁 제네릭 약가 21% 떨어진다…최고가도 인하 장치 가동
- 2제네릭 약가 산정률 45%…제약 "최악 면했지만 타격 불가피"
- 3사노피-한독 결별…주사제 파트너로 휴온스 선택한 배경은
- 4의협 "대체조제 시 환자에 즉시 고지"…복지부 "긍정 검토"
- 5롤지·투약병 사재기…주문량 폭증에 수량 제한까지
- 6올해부터 주성분 제조업체 평가 지침 어기면 행정처분
- 7"깎는 정책 많고 우대는 0"…제약 '적극성 띤 약가우대' 촉구
- 8제네릭 약가 단계적 인하...비혁신형 29년 45% 도달
- 9세차장에 폐타이어 수집까지…제약바이오, 이종사업 진출 러시
- 10"효능 그대로" 일반약 연상 화장품, 논란 커지자 시정 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