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켐 'EC-18', 산통부 '첨단기술' 인증
- 노병철
- 2015-02-05 15: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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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 특허 등 국가 공인…신약후보물질 개발에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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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켐생명과학(대표이사 손기영)은 자체 개발 중인 호중구감소증 경구용 치료제 EC-18이 산업통상자원부 '신개념 치료제 첨단기술'로 인증됐다고 3일 밝혔다.
'신개념 치료제 첨단기술'은 산업발전법 제5조에 의거 한국산업기술평가원 전문가들의 평가를 통해 신약·기술특허·임상2상에 준하는 기술 에 대해 산통부가 부여하는 인증이다.
산통부 첨단기술로 인정되면 해당기술이 국외로 불법 유출될 경우 국가차원의 강력한 법적보호를 받는다.
한국산업기술평가원은 엔지켐생명과학 EC-18에 대한 검토의견에서 "업체의 신약후보물질이 고효율, 저비용 대량생산 기술을 통해 호중구감소증에 대한 치료효과 및 안전성에도 문제가 없음을 확인함은 물론 신약으로 개발돼 항암제와 병용투여 될 경우 항암치료의 부작용인 호중구감소증을 해결할 수 있어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엔지켐생명과학 손기영 대표이사는 "이번 산통부 첨단기술 및 제품인증으로 신약후보물질 EC18 개발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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