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치료제 상업화 임상, 줄기세포치료제에 '집중'
- 최봉영
- 2015-02-26 12:24:5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식약처, 전체 99건 중 50건 줄기세포치료제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세포치료제 상업화 임상이 약 100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절반이 줄기세포치료제다.
26일 식약처는 첨단바이오의약품 인허가 교육 워크숍에서 이 같이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국내 허가 세포치료제는 16개다. 세포종류별로 줄기세포·체세포·조직공학이 각각 4개, 면역세포와 최소조작이 각각 2개다.

이 중 50건이 줄기세포였다. 이어 면역세포 26건, 체세포 15건, 조직공학 7건, 이종 1건 순이었다.

세포치료제 연구자임상은 27개 병원에서 81건이 진행되고 있었다.
또 유전자치료제 상업화 임상과 연구자임상은 각각 34건과 6건 승인됐다. 벡터 종류별로는 플라스미드 18건, 아데노바이러스 9건, 유전자변형세포와 백시니아 각각 6건, 플라스미드+아데노바이러스 1건 등으로 집계됐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개편 약가 적용하니...플라빅스 시장 최대 1100억 증발
- 2먹는 위고비 등장…국내사 비만약 차별화 전략 재조명
- 3의료급여 지급 지연 현실화…월말 결제 앞둔 약국들 '한숨'
- 4본업 이탈하면 퇴출…바이오, 엄격해진 규정에 상폐 우려↑
- 5서류반품에 사전 공지도 됐지만…약가인하 현장은 혼란
- 6마약류 불법처방 만연...의사·약사·도매업자 적발
- 7여명808·컨디션환 등 25개 품목 숙취해소 효과 확인
- 8캡슐 대신 정제…CMG제약, '피펜정'으로 복합제 차별화
- 9심평원 약제라인 새 얼굴 교체...약가개편·재평가 마무리
- 105층약국, 6층약국 개설 저지 소송 나섰지만 결국 기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