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친 의약품 판매액, 지난해 예년수준 회복
- 정혜진
- 2015-03-05 12: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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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11조8천억원 감소 후 2014년 12조2천억원으로 반등
일괄 약가 인하로 2013년 최저점을 찍은 의약품 매출액이 지난해 예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가 발간한 월간 유통산업동향에 따르면 통계청이 집계한 의약품 매출액이 지난해 12조1800억원을 기록했다.
2013년 매출액 감소는 2010년 리베이트 쌍벌제, 2012년 4월 보험약가 산정기준 변경 및 일괄 약가인하(평균 14% 약가 인하), 2014년 7월 리베이트 의약품 요양 급여 중지 및 제외조치 등이 시행되면서 의약품 판매 행위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2014년 하반기 들어 의약품 매출액은 빠른 속도로 회복세를 보였다. 2014년 8월 9759억원이었던 매출액은 9월 9999억원, 10월 1조327억원, 11월 1조427억원, 12월 1조818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12월 의약품 매출은 전월 대비 4.7% 증가해 증가세가 높게 나타났다.
반면 음식료품(-0.3%), 가구(-0.7%), 통신기기 및 컴퓨터(-1.6%), 서적·문구(-3.6%)는 감소했다.
소매 업태별로는 대형마트, 슈퍼마켓, 편의점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인터넷 쇼핑이 24.6% 성장하며 가장 큰 성장률을 보였다. 약국이 포함된 전문소매점은 -0.5% 성장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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