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서울본부, 공항공사·이대의료원 MOU
- 김정주
- 2015-03-26 10: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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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력 업체 근로자 맞춤형 건강증진사업 추진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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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임재룡)는 25일 한국공항공사와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과 '한국공항공사 협력업체 근로자 맞춤형 건강증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공항공사 협력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대사증후군과 만성질환 예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괄적인 업무협약이다.
건보공단은 운동프로그램과 유선상담 서비스, 건강부스 운영, 건강관리 교육사업 수행 등 건강관리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장 중심의 새로운 맞춤형 건강관리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공항공사는 참여대상 모집과 질병 예방사업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이대 의료원은 특수건강진단실과 국가건강검진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적 자문(기술지원)과 프로그램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MOU는 지난해 직장가입자 건강검진 결과, 사후관리가 필요한 대사증후군 관리대상자(3개이상 대사증후군 보유자) 100만명 중 불과 9.5만명(9.5%)만 공단 건강관리 지원서비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다.
임재룡 본부장은 "앞으로 국민건강정보DB를 기반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건강서비스 개발과 제공 등 국민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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