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역학조사 위해 국내 전문가 1명 파견
- 최은택
- 2015-04-03 16: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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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 요청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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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서아프리카지역에서 유행하는 에볼라에 대한 역학조사를 지원하기 위해 WHO 서태평양지역 에볼라지원팀(WEST, 이하 '에볼라 지원팀')에 전문가 1인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WPRO)가 회원국인 한국(보건복지부)에 '에볼라 지원팀' 내 감시 및 역학부문을 담당할 전문가 지원을 요청함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WPRO는 2015년 1월부터 서아프리카 지역 에볼라 확산 방지를 위해 '에볼라 지원팀'을 시에라리온 포트 로코(Port Loko) 지역으로 파견해 역학조사, 정보 관리 및 현지 의사소통, 물자 배분·관리 등의 지원 활동을 지속해 왔다.
중국, 일본, 한국 등 회원국 추천자 12명 및 WHO 직원 18명으로 구성된 이번 선발 인원은 3월부터 6월까지 순차적으로 파견될 예정이다.
한국 복지부 파견자는 에볼라 지원팀 4진에 소속돼 4일 출국해 5월 13일까지 시에라리온에서 에볼라 발생현황 감시 및 역학조사 활동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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