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수단, IMS 개인정보위반 조사 약국까지 확대
- 강신국
- 2015-05-28 12: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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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2000 정보제공 사전인지 여부 확인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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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약국가에 따르면 검찰이 PM2000 정보를 IMS 헬스코리아에 제공하는 과정에서 문제점이 없는 지에 대한 약국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개인정보범죄 정부합동수사단이 조사를 하고 있다는 것인데 약국에까지 사실확인을 하는 점을 볼때 수사가 장기화된 것으로 예상된다.
약학정보원과 IMS코리아 압수수색을 했던 서울중앙지검도 이와 유사한 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검찰은 약사들에게 약학정보원과 관련해 조사사안이 있으니 출석을 해달라'는 내용의 우편으로 출석요구서를 발송한 것.
개인정보 합수단도 이와 유사한 조사를 다시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약국에서 사용 중인 PM2000의 처방조제 정보가 약정원을 통해 IMS로 넘어가는 과정을 인지하고 있었는지가 검찰 조사의 핵심이다.
결국 개인정보 합수단의 IMS조사가 약정원까지 확대된 것으로 보여 수가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약사사회가 예의주시하고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합수단이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지난 검찰 조사보다 강도가 높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기소범위가 어디까지 확대될지 상황을 예의주시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개인정보범죄 정부 합동수사단은 대검찰청 형사부가 주도하며 총 70명의 인력이 투입된다.
영역별로 보면 개인정보범죄 수사에 검사 7명, IT전문 검찰수사관 35명, 경찰관 12명, 금융감독원 직원 6명, 국세청 직원 3명, 한국인터넷진흥원 직원 6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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