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진환자 2명 추가...총 9명으로 늘어
- 최은택
- 2015-05-29 13: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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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1차 검사 음성자 2차 검사서 양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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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환자 2명이 새로 늘었다. 이에 따라 국내 환자는 총 9명이 됐다.
복지부는 메르스 실험검사 결과 8번째와 9번째 환자가 확인됐다고 29일 밝혔다.
8번째 환자는 A의원에서 첫 번째 환자 진료에 참여했던 의료진으로 1차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타났지만, 검체를 다시 채취해 2차 검사를 시행한 결과 메르스 유전자 양성으로 확인됐다.
9번째는 B병원에서 첫 번째 환자와 같은 병동에서 입원 진료를 받고 있던 환자로, E병원으로 전원돼 치료받던 중 시행한 가검물 검사에서 메르스 유전자 양성으로 나타났다.
한편 복지부는 현재 총 120명의 접촉자에 대해 격리관찰 중이라고 했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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