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강원 의료기기 창조경제 활성화 공동 세미나
- 김정주
- 2015-06-05 14: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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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 빅데이터 지원방안 구체화 위한 현장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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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4일 의료기기 산업 발전을 위해 심평원이 보유하고 있는 보건의료 빅데이터 지원방안 등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해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원장 정완길),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와 공동으로 세미나를 열었다.
심평원은 지난달 11일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강원지역의 융합형 스마트 헬스케어 생태계 조성과 의료기기 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공동 노력을 약속 한 바 있다.
세미나에서는 심평원이 보유하고 있는 ▲보건의료 빅데이터 현황 ▲의료기기 정보 ▲보건의료정보의 활용가치 ▲의료기기 산업 발전을 위한 정보 연계 방법 ▲심평원의 축적된 자료분석 노하우 ▲빅데이터센터 내 창업 공간(Lab실) 등 인적·물적 지원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한종호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심평원이 축적해온 수준 높은 의료정보 빅데이터가 강원 의료기기 분야 창조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석중 강원발전연구위원은 "거주지와 소득수준, 직업, 장애정보 등 인구사회학적 정보는 필수적으로 연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태선 의료정보분석실장은 "앞으로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정례회의를 갖고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지원하며, 혁신센터에서 발굴한 창업 아이디어, 벤처기업 사업 모델과 상품개발, 판로 확보 등을 뒷받침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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