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진자 7명 추가...총 145명으로 늘어
- 최은택
- 2015-06-14 09: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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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대책본부, 퇴원 10명·사망 14명·121명 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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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4일 메르스 검사(13일기준) 결과 7명이 양성으로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145명으로 늘었다.
대책본부에 따르면 확진자 중 4명은 14번 확진자와 관련된 사례다. 3명은 지난달 27~29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노출됐고, 1명은 같은 달 27일 삼성서울병원 외래 내원자와 동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나머지 3명은 같은 달 25~28일 16번 확진자와 대청병원에서 노출된 1명, 같은 달 27~29일 15번 확진자와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같은 층에 입원한 1명, 지난 5~6일 76번 확진자를 구급차로 이송하는데 동승한 1명 등이다.
대책본부는 이에 따라 현재까지 총 145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 중 10명이 완치돼 퇴원, 14명은 사망, 121명은 치료 중이라고 했다.
한편 지난 13일 발표된 사례(6.12일 확진자) 중 5명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이들 5명은 모두 지난달 27~29일 중 14번 확진자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체류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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